트레이딩 시작하기

권장 순서는 페이퍼 → 백테스트 → 실거래입니다.

1. 페이퍼 트레이딩

가상 자금으로 실제 시세·호가에서 연습합니다. 거래소별로 지갑이 분리되고(실거래와 동일 구조), 수수료·슬리피지도 실제처럼 적용됩니다. 자금 충전·초기화·거래소 간 이체는 지갑 박스의 자금관리에서.

2. 전략 스튜디오

전략은 onUpdate(ctx) 자바스크립트 함수 하나입니다. 에디터에 자동완성이 있고, 전략 API 문서에 전체 목록이 있습니다. AI 프롬프트 버튼으로 ChatGPT·Claude 등에 붙여넣을 프롬프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— 주식소리가 AI 를 대신 호출하지는 않습니다(코드는 반드시 백테스트로 검증하세요).

3. 백테스트

같은 ctx 인터페이스로 과거 캔들 위에서 전략을 돌립니다. 호가는 캔들 변동성에서 합성한 근사치이므로 슬리피지 수치는 추정으로 보세요.

개발 노트 — 전략의 버전 관리

스튜디오에서 전략을 선택하면 개발 노트 탭이 있습니다. AI(자동 개발)나 내가 남긴 기록이 시간순으로 쌓이고, 기록마다 그 시점의 코드가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— 노트 타임라인이 곧 버전 히스토리입니다. 백테스트 이력에도 잡마다 실행 시점 코드가 남습니다.

각 기록의 버튼 세 개는 이렇게 다릅니다:

  • 코드 — 그 시점 코드를 읽기만 합니다.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.
  • 에디터로 불러오기 — 그 시점 코드를 에디터에 임시로 올립니다. 저장된 전략은 그대로 두고, 위의 백테스트 실행으로 바로 돌려볼 수 있습니다. 다른 전략을 선택하거나 새로고침하면 사라집니다(저장 전까지 임시).
  • 이 코드로 되돌리기 — 저장된 전략 자체를 그 시점 코드로 덮어씁니다. AI 가 코드를 이상하게 만들었을 때 쓰는 되돌리기이며, 되돌린 사실도 노트에 기록되므로 이력은 끊기지 않습니다.

정리하면: 구경만 = 코드, 돌려보기 = 에디터로 불러오기, 진짜 복구 = 되돌리기.

4. 실거래 배포

내 서버(VPS)에 에이전트를 설치하고(에이전트 문서), 전략을 배포합니다. 기본은 dry-run이며, 실주문은 주문 한도(가드레일) 동의 + 실주문 스위치 + API 키 등록이 모두 있어야 켜집니다. 손실 킬스위치가 수수료 포함 손익으로 자동 정지시킵니다.

한도와 수익률 — 오해하기 쉬운 부분: 실거래 기본 한도는 일부러 보수적입니다(예: KRW 총 노출 30만 원). 계좌에 1,000만 원이 있어도 전략은 한도까지만 굴리므로, 계좌 전체 대비 수익률이 낮아 보이는 건 전략이 아니라 한도 때문일 수 있습니다. 성과는 "노출 대비"로 읽으세요. 전략에 확신이 생기면 배포 시 한도를 직접 올리면 됩니다 — 낮은 기본값은 첫 실거래에서 실수·폭주의 피해를 제한하려는 의도된 안전장치입니다. 페이퍼는 반대로 기본이 투입 자금 전액이라 검증이 왜곡되지 않습니다.